맨위로가기

엔리케 세레소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엔리케 세레소는 영화 제작자이자, 2003년부터 현재까지 스페인 축구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회장이다. 1967년 영화계에 입문하여 카메라 보조, 감독,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다수의 영화를 제작했다. 1990년대 초에는 자신의 제작사를 설립했으며, EGEDA 회장직을 역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으로 취임 후, 팀의 유로파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으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라리가 우승을 달성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스페인의 영화 제작자 - 살바도르 달리
    스페인 출신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는 정교한 기술과 몽환적인 이미지,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논란적인 행보로도 알려져 있다.
  • 스페인의 영화 제작자 - 산티아고 세구라
    스페인의 배우, 영화 감독, 각본가, 영화 제작자인 산티아고 세구라는 영화 《토렌테》 시리즈의 성공과 《짐승의 날》로 고야상 신인 남우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얻었다.
  • 생년 미상 - 손니 알리
    손니 알리는 송가이 제국의 군주로서 니제르 강 유역을 장악한 후 팀북투와 젠네를 정복하고 군사력을 강화하여 제국을 확장했으며, 전통 신앙과 이슬람교 조화, 법에 의한 국가 통제, 무역 확립 등 내치에도 힘썼다.
  • 생년 미상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브루클린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은 1823년 브루클린 견습생 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약 5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뉴욕 브루클린 소재의 미술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특히 아프리카 미술과 여성주의 미술에 대한 기여가 크다.
  • 공식 웹사이트에 알 수 없는 변수를 사용한 문서 - 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엔리케 세레소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엔리케 세레소 토레스
원어명Enrique Cerezo Torres
출생일1948년 2월 27일
출생지스페인, 마드리드
직업영화 프로듀서, 스포츠 행정가
경력
소속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 시작2003년 5월 28일
EGEDA 회장 시작1998년 9월 12일
Canal 8 Madrid 회장 시작2007년 8월 12일
개인 정보
자녀3명
학력마드리드 공과대학교
수상
수상예술의 공로에 대한 금메달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엔리케 세레소 공식 웹사이트

2. 영화 제작 경력

세레소는 1967년 영화 《쓰레기 속의 백만》(Un millón en la basura)에서 카메라 보조로 영화계에 입문했으며,[1] 1971년 영화 《독일에 가자, 페페》(Vente a Alemania, Pepe)에서도 카메라 보조로 일했다. 3년 후, 그는 첫 번째이자 유일한 영화인 《태양의 미소: 알메리아》(La sonrisa del sol: Almería)를 감독했다. 1980년대부터 여러 영화의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1990년대 초에 자신의 제작사(엔리케 세레소 P.C.)를 설립했다.[2] 1998년부터는 스페인과 미국 외 여러 국가에서 영화 제작자를 모은 조직인 "EGEDA"(시청각 저작권 관리 단체)의 회장을 맡고 있다.

2012년, 그는 영화 《태양의 미소: 알메리아》로 제10회 알메리아 단편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고,[3][4] 2010년 11월에는 2009/2010년 최우수 영화 제작자에게 수여되는 우엘바 영화제의 시티 오브 우엘바 상을 수상했다.

2. 1. 영화 제작사 설립 및 활동

세레소는 1967년 영화 《쓰레기 속의 백만》(Un millón en la basura)에서 카메라 보조로 영화계에 입문했다.[1] 3년 후, 그는 첫 번째이자 유일한 영화인 《태양의 미소: 알메리아》(La sonrisa del sol: Almería)를 감독했다.

1980년대부터 여러 영화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후, 1990년대 초에 자신의 제작사(엔리케 세레소 P.C.)를 설립했다.[2] 1998년부터는 스페인과 미국 외 여러 국가에서 영화 제작자를 모은 조직인 "EGEDA"(시청각 저작권 관리 단체)의 회장을 맡고 있다.

2012년, 그는 영화 《태양의 미소: 알메리아》로 제10회 알메리아 단편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3][4] 2010년 11월에는 2009/2010년 최우수 영화 제작자에게 수여되는 우엘바 영화제의 시티 오브 우엘바 상을 수상했다.

그가 제작한 영화로는 《개는 잊혀지지 않는다》(El perro del hortelano), 《라 부에나 에스트레야》(La buena estrella), 《피델레 쿠엔타스 알 레이》(Pídele cuentas al rey), 《요예스》(Yoyes), 《후아나 라 로카》(Juana la Loca), 《용감한 자들의 시간》(La hora de los valientes), 《아무도 모르는 삶(La vida de nadie) 등이 있다. 그의 제작사에서 제작한 주요 영화들은 다음과 같다.

연도제목
1996개는 잊혀지지 않는다
1997라 부에나 에스트레야
1999피델레 쿠엔타스 알 레이
2000요예스
2001후아나 라 로카
1998용감한 자들의 시간
2002아무도 모르는 삶
2013스카라무르디의 마녀
20161898: 스페인령 필리핀 마지막 날


2. 2. 주요 작품

세레소는 1967년 영화 《쓰레기 속의 백만》(Un millón en la basura)에서 카메라 보조로 영화계에 입문했으며,[1] 1971년 영화 《독일에 가자, 페페》(Vente a Alemania, Pepe)에서도 카메라 보조로 일했다. 3년 후, 그는 첫 번째이자 유일한 영화인 《태양의 미소: 알메리아》(La sonrisa del sol: Almería)를 감독했다.

1980년대부터 여러 영화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후, 1990년대 초에 자신의 제작사(엔리케 세레소 P.C.)를 설립했다.[2] 1998년부터는 스페인과 미국 외 여러 국가에서 영화 제작자를 모은 조직인 "EGEDA"(시청각 저작권 관리 단체)의 회장을 맡고 있다.

그가 제작한 주요 영화는 다음과 같다.

연도제목
1993티라노 반데라스
1994모든 것은 거짓이다
1996개는 잊혀지지 않는다
1997라 부에나 에스트레야
1998용감한 자들의 시간
1999피델레 쿠엔타스 알 레이
2000요예스
2001후아나 라 로카
2002아무도 모르는 삶
2007라스 13 로사스
2013위칭 앤 비칭
2015미 그란 노체
20161898: 필리핀 최후의 날들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

헤수스 힐 회장이 사임한 2003년, 엔리케 세레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직을 맡았다. 초기에는 여러 감독을 교체하며 팀을 운영했다. 2006-07 시즌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과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영입하여 공격력을 강화했고, 2007-08 시즌에는 에스타디오 비센테 칼데론마드리드시에 매각하고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로 이적시켰지만, 12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2009-10 시즌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과 함께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하며 1996년 이후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디에고 포를란은 결승전에서 두 골을 넣어 2-1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해 유럽 슈퍼컵에서도 인테르 밀란을 꺾고 우승했다.

2011년 12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부임 후 아틀레티코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시메오네 감독은 부임 첫 시즌 유로파 리그 우승, 2012-13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 2013-14 시즌 라리가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두 차례(2013-14, 2015-16) 진출했다.

2017-18 시즌, 클럽은 3억 1000만 유로를 투자하여 홈구장을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로 이전했다.

3. 1. 취임 초기 (2003-2006)

헤수스 힐 회장이 사임한 후, 2003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첫 시즌에 구단은 하비 모레노,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 파브리시오 콜로치니 등을 AC 밀란에서 영입했지만, 리그 12위로 시즌을 마쳤다.[1]

2003-04 시즌에는 루이스 아라곤네스 감독을 해고하고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을 선임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리엘 이바가사 등이 합류했지만, 리그 7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실망스러운 결과를 냈다.[2]

2004-05 시즌에는 세사르 페란도 감독을 영입하고, 파블로 이바녜스, 루이스 아마란토 페레아를 영입했다. 그러나 리그 11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유럽 대회 진출에 실패했다.[3]

2005-06 시즌에는 카를로스 비안키 감독을 선임하고, 마르틴 페트로프, 막시 로드리게스, 마테야 케즈만 등을 영입하며 대규모 투자를 했다. 그러나 비안키 감독은 시즌 중반에 해고되고 페페 무르시아 감독으로 교체되었다.[4]

3. 2. 유럽 대항전 진출과 유로파 리그 우승 (2006-2010)

2006-07 시즌에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을 영입하고,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영입하여 페르난도 토레스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했다. 선수 부상에도 불구하고 리그 7위를 기록하며 인터토토컵과 UEFA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2007-08 시즌에는 에스타디오 비센테 칼데론마드리드시에 매각하고,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에 매각했으나, 12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2009-10 시즌,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 부임 후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잉글랜드풀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디에고 포를란이 두 골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코파 델 레이 결승에도 진출했지만, 세비야에 패했다.

2010년 8월 27일, 유럽 슈퍼컵에서 인테르 밀란을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득점했다.

3. 3.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시대 (2011-현재)

Diego Simeonees 감독 부임 후, 아틀레티코는 2012년 5월 9일 부쿠레슈티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3-0으로 꺾고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유로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라다멜 팔카오가 두 골, 디에고가 한 골을 기록했다. 유로파 리그 우승으로 첼시 FC와 2012 UEFA 슈퍼컵에서 격돌, 2012년 8월 31일 모나코에서 경기가 열렸고, 아틀레티코는 4-1로 승리, 팔카오가 전반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13년 5월 16일, 아틀레티코는 레알 마드리드 CF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2-1로 꺾었다. 치열한 경기 끝에 양 팀 모두 10명으로 경기를 마쳤으며, 이로써 마드리드 더비에서 14년 무승 행진이 마감되었다.

2012-13 시즌에는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3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FC 제니트, FC 포르투, 오스트리아 빈을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무패로 우승하고, 이후 AC 밀란, FC 바르셀로나, 첼시를 꺾고 토너먼트 라운드에 진출, 1974년 이후 처음으로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도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치렀으나,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4-1로 패했다. 하지만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라리가 우승을 차지, 시즌 마지막 날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고딘의 헤딩 동점골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일주일 전에 우승을 확정했다.

시메오네 감독 체제하에서 아틀레티코는 라리가 우승(2013-14), 수페르코파 우승(2014)을 달성했다. 또한, 클럽은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두 번(2013-14, 2015-16) 진출했다.

참조

[1] 뉴스 Entre los clásicos del cine http://www.elmundo.e[...] Unidad Editorial Información General S.L.U. 2015-05-18
[2] 웹사이트 Enrique Cerezo recibirá en el Ourense Film Festival el premio 'Historia del cine español' https://www.laregion[...] 2021-10-27
[3] 뉴스 Enrique Cerezo recibe el 'Almería, tierra de cine' convencido de que el 'western' "nunca morirá" https://www.20minuto[...] 2011-12-09
[4] 뉴스 El X Festival 'Almería en corto' homenajeará al productor Enrique Cerezo http://www.europapre[...] 2012-12-0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